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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2hyun
마음의 평정심, '세로토닌'
http://media.daum.net/culture/view.html?cateid=1003&newsid=20100816183516032&p=mk # "여기서 끼어들면 어떻게 해." 운전경력 10년인 자영업자 김씨(40,남)가 창문을 열고 소리쳤다. 상대방은 뭘 잘못했냐는 표정으로 김씨를 노려봤다. 이에 차를 세우고, 당장이라도 내릴 기세로 또 소리쳤다. "이런 제기랄! 운전 똑바로 해! 이 XX야!" 많은 사람들이 하루에도 몇 번씩 화가 나 어쩔 줄 모르는 상황에 처한다. 김씨처럼 욱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은 모두 노르아드레날린의 부작용이다. ◆ 우리 몸을 해치는 '화' 노르아드레날린은 '위기관리 물질'로 불린다. 동물이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도와준다. 하지만 이 물질이 지나치게 많..
일상다반사
2010. 8. 16. 23:22